스웨덴, 흡연율 5% 미만 달성… '금연 국가' 선언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이 인구의 5% 미만이 정기적으로 흡연하는 목표를 달성하며 '금연 국가'로 인정받았습니다.

흡연율 감소 추이

  •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일일 흡연자 비율이 16%에서 4.8%로 감소했습니다.
  • 이는 1980년대 초 30% 이상이었던 것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수치입니다.
  • 흡연자당 평균 흡연량도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연 성공 요인

  • 접근성 제한 및 가격 인상: 담배 구매의 어려움과 가격 상승이 흡연율 감소에 기여했습니다. 2003년 이후 실질 가격이 45% 상승했습니다.
  • 광고 금지: 광고 규제를 통해 신규 흡연자 유입을 차단했습니다.
  • 금연 지원 강화: 금연 치료 의약품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금연 성공률이 높아졌습니다.

스누스(Snus)의 영향에 대한 논의

  • 스웨덴의 낮은 흡연율과 높은 스누스(스웨덴식 코담배) 사용률의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마츠 람슈테트(Mats Ramstedt) CAN 연구 책임자는 스누스 사용 증가 이전에도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해왔음을 지적했습니다.
  • 그는 스누스가 흡연율 감소의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주장에 대해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하며, 예방 조치가 주된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다만, 스누스의 역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조사 개요

  • 본 보고서의 데이터는 CAN의 연례 모니터 조사(Monitormätningarna)를 기반으로 합니다.
  • 매년 18,000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및 담배 소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 이를 통해 스웨덴의 총 담배 소비량과 인구 집단별 소비 추이를 파악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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