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시그투나(Sigtuna) 지역의 3개 로터리가 공공 미술 작품과 녹지 공간 조성으로 새롭게 단장될 예정입니다.
로터리 개선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다소 밋밋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하며 미적으로도 매력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상 로터리는 발스타로테른(Valstarondellen), 슬롯스로테른(Slottsrondellen), 그리고 로세르스베리(Rosersberg) 중심부에 위치한 로터리입니다.
예술 작품 및 녹지 조성 계획
발스타로테른과 슬롯스로테른에는 코르텐강(corten steel)으로 제작된 예술 작품과 함께 녹지가 추가됩니다. 발스타로테른에는 지역의 상징적인 물탱크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의 작품이 설치되며, 슬롯스로테른에는 나무, 덤불, 그리고 소(kor)의 형상을 한 코르텐강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로터리 모두 조명과 식재가 개선됩니다.
로세르스베리 중심부 로터리는 이미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지만, 보행자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와 조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추진 및 교통 영향
이 프로젝트는 2024년에 시작되었으나, 여러 차례의 지연 끝에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슬롯스로테른은 신축 로터리로, 발스타로테른은 그 인접성 때문에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로세르스베리 로터리 역시 오랜 기간 개선이 필요했던 곳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로터리 진입 전 구간의 차량 속도가 일시적으로 시속 30km로 제한될 예정이지만, 그 외 심각한 교통 통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료 시점
세 곳의 로터리 모두 오는 하지 축제(midsommar) 즈음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