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지역의 Ica Nära Humlegården 마트가 고객들을 위한 와인바 '봄보(Bombo)'를 열었습니다.
와인바 '봄보' 개장
마트를 운영한 지 1년 된 율리아 헤이데(Julia Heijde)는 옆 가게까지 인수할 기회가 생기자 이를 활용해 와인바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바와 델리 메뉴 구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봄보'는 이탈리아어로 '호박벌'을 뜻하며, 마트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장한 지 약 두 달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고객 반응
개장 이후 방문객 수는 다양했지만, 주말 저녁에는 종종 붐빈다고 합니다. 율리아 헤이데는 "이곳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외관상 간판은 눈에 띄지 않으며, 입소문을 통해 바의 존재가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우리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들어와서는 '와, 재미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이야?'라고 묻는다.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마트와의 차별점
봄보는 알코올 판매 허가를 받고 주류를 판매하는 식료품점으로는 처음이 아닙니다. 사비스(Sabis)와 Ica Nära Roslagstull 등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봄보는 거리와 마트 양쪽에서 접근 가능하지만, 다른 Ica 바와는 달리 마트와의 연결성을 크게 강조하지 않으려 합니다. 율리아 헤이데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놀라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와인과 음식의 조화
바에는 소믈리에와 숙련된 치즈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주로는 치즈, 샤퀴테리(가공육), 굴 등이 제공됩니다. 이곳은 와인과 음식의 조합을 통해 영감을 얻고, 와인과 함께 치즈 및 샤퀴테리를 맛본 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