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키스타 떠나 하가스타덴으로 본사 이전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통신 장비 대기업 에릭슨(Ericsson)이 현재 본사가 위치한 키스타(Kista)를 떠나 하가스타덴(Hagastaden)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번 결정은 스웨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무실 거래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에릭슨의 CEO 뵈리에 에크홀름(Börje Ekholm)은 새로운 하가스타덴 지역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전은 최근 몇 년간 범죄율 증가 등 여러 문제점을 겪어온 키스타 지역을 에릭슨이 더 이상 본사 소재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에릭슨은 하가스타덴에 최소 세 동의 신축 건물을 포함하여 총 71,000 제곱미터 규모의 새로운 본사 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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