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도심 인근서 소와 양 방목 시작… 생물 다양성 증진 기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남부 지역에서 도심 인근의 생물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소와 양 방목이 시작되었습니다.

소 방목 시작

지난주, Hagsätraskogen(학세트라 숲)에 새로 조성된 방목지에 Angus/Hereford 품종의 소들이 방출되었습니다. 이 소들은 현재 Hagsätra(학세트라) 지역의 새로운 방목지에서 풀을 뜯고 있습니다. 6월 초에는 Råby gärde(로뷔 예르데)와 Rågsveds naturreservat(로스베드 자연보호구역)의 방목지에서도 소 방목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도심 근교 방목의 중요성

도심 근교에서 이루어지는 방목은 토지를 개방적으로 유지하고 생물 다양성을 촉진하는 데 기여합니다. Enskede-Årsta-Vantör(엔셰데-오르스타-반퇴르) 지역구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매년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는 270만 크로나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방목 사업은 해당 예산의 일부를 활용한 기후 정책의 일환입니다.

양 방목 현황

Rågsveds naturreservat(로스베드 자연보호구역)의 방목지에는 이미 올해 방목될 양들이 배치되었습니다. 지역구 행정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도심 근교의 방목 동물들은 토지를 개방적으로 유지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켜 자연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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