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셀뷔 고르드 신규 아파트 건설, 주차 및 녹지 문제로 야당 반대 직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서부 헤셀뷔 고르드(Hässelby gård) 지역에 68세대의 신규 아파트 건설 계획이 주차 공간 부족 및 녹지 훼손 우려로 인해 야당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세 계획은 오는 6월에 채택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로비셀룬스베겐(Loviselundsvägen)에 위치한 헤셀뷔 고르스 볼플란(Hässelby gårds bollplan) 인근에 두 동의 아파트 건물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들은 각각 4층 높이로 지어지며, 북쪽에는 추가적인 지하층이 포함됩니다. 또한, 지하 주차장이 건설될 계획이지만, 총 68세대에 비해 27면의 주차 공간만 계획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의 반대 및 우려

  • 주차 및 혼잡 문제: 온건당(M), 기독교 민주당(KD), 자유당(L), 중앙당(C)은 계획된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입주민들이 도로변에 주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지역의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녹지 훼손: 볼플란 인근의 일부 자연 녹지와 나무들이 제거될 예정이어서 환경적인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스웨덴 민주당의 입장: 스웨덴 민주당(SD)은 해당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하고 볼플란 주변 지역을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지연된 일정

이 건설 프로젝트는 원래 계획보다 2년 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당초 2024년 초에 상세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6월에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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