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트라 액틱 짐, 폭발 사건 이후 이미지 쇄신 및 지역 사회 중심 역할 목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학세트라에 위치한 액틱 짐은 약 3년 전 발생한 폭발 사건 이후 무질서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문제 해결과 도핑 방지 노력을 강화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제점 및 개선 노력

액틱 짐은 지난 한 해 동안 무질서한 장소라는 인식을 지우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일부 나이 많은 청소년들이 짐을 자신들의 공간처럼 여기며 직원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문제가 발생하여 안전한 분위기가 저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액틱 짐은 지난 가을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직원들의 업무 방식을 개선하였습니다. 외르비본 윌리암 호칸손(William Håkansson) 씨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짐이 훨씬 차분해졌으며, 과거처럼 훈련 목적이 아닌 청소년들이 모이는 장소 같았던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름셰르스본 실비 베델(Sylvie Bedel) 씨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명했습니다.

시설 및 운영 정책 변화

액틱 짐은 환경 개선을 위해 여러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현재 평일 저녁 7시 이후에는 16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두었습니다. 또한, 짐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간에는 출입 카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미 살벤(My Salwén) 지점장은 문제 청소년들과 대화하려 했으나 이해를 얻지 못했고, 일부는 출입을 제한했으며, 비회원들의 출입을 어렵게 만들자 스스로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폐쇄적이었던 휴게실의 벽을 허물어 짐 내부가 한눈에 보이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전에는 소파에 오래된 스누스(snus)나 쓰레기가 방치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는 좌석 배치를 통해 이러한 무단 점유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도핑 방지 및 경찰 협력 강화

새해부터 액틱 짐은 도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도핑 방지 네트워크인 프로디스(Prodis)에 가입하여 그들의 작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미 살벤 지점장은 부모들이 액틱 짐이 도핑과 약물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포함하며, 직원들은 특정 근육 그룹의 급격한 성장이나 행동 장애 등 의심스러운 징후에 반응하는 도구와 팁을 제공받았습니다. 짐은 역사적으로 도핑 약물 거래의 플랫폼이 되어왔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든 회원은 약물 검사에 동의하는 계약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미 살벤 지점장은 개인적으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인이 있어 도핑 방지 활동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디스는 폴크헬소뮌디헤텐(Folkhälsomyndigheten)의 국고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100% 렌 호르드트레닝(100% Ren Hårdträning)'이라는 방법을 통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및 기타 도핑 약물 사용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폭발 사건 이후의 변화와 미래 비전

약 3년 전, 오름셰르스베겐(Ormkärrsvägen)에 위치한 짐 내부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수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이듬해 종결되었습니다. 미 살벤 지점장은 짐의 분위기를 개선하는 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액틱 짐은 단순히 폭발이 일어났던 장소가 아닌, 마치 거실처럼 편안하고 운동과 건강을 위한 자연스러운 중심지, 즉 '마을의 교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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