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지하철서 7명에 집단 폭행당한 남성, 셔츠 강탈당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칸스툴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7명의 남성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셔츠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가을, 축구 더비 경기가 열리던 날 지하철 열차 안에서 남성 일행이 한 남성을 공격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를 열차 밖 플랫폼으로 끌어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여러 차례 구타하고 발로 찼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셔츠가 강제로 벗겨졌습니다.

사건 경위 및 증언

이 사건은 CCTV에 포착되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빼앗긴 셔츠는 라이벌 팀의 유니폼이었기에 '트로피'로 간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목격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들이 그 남자 주위에 원을 만들어 우리가 들어갈 수 없었다"며, "셔츠를 벗으라고 소리쳤고, 그는 발길질과 주먹질을 당하며 웅크리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수사 및 기소

사건 당일 여러 명이 체포되었으며, 그중 한 명은 소지품 검사 중 속옷에서 피해자의 셔츠를 발견하여 체포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목과 머리에 출혈, 발적, 부종을 입었습니다.

최근 19세에서 25세 사이의 남성 6명과 17세 소년 1명 등 총 7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강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소된 남성 중 한 명은 다량의 섬광봉, 조난 신호용 로켓, 연막탄 등 위험 물질을 소지한 혐의로 관련 법규 위반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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