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외스테로케르, 69세 이상 주민 대상 무료 대상포진 백신 도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로케르(Österåker) 지자체가 전국 최초로 69세 이상 주민들에게 무료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제공합니다.

대상포진 백신 도입 배경

이번 결정은 대상포진이 통증과 고통뿐만 아니라 뇌졸중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었습니다. 외스테로케르 지자체는 주민들이 더 오래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백신 접종 비용 및 기대 효과

개인이 대상포진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000~5,000 크로나입니다. 지자체는 백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 특히 치매 관련 비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치매 질환으로 인한 비용의 상당 부분이 지역 내 의료 및 돌봄 서비스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향후 계획

8월 말까지 해당 주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정보를 담은 엽서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피부 발진과 물집을 동반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주로 몸 한쪽에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세 이상 인구에서 더 흔하게 발병하며, 대부분의 환자는 기저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물집은 보통 몇 주 내에 사라지지만, 통증은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또는 50세 이상인 경우 보건소(vårdcentral)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1177)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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