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SL 관계자, 수백억대 뇌물 및 탈세 혐의 조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대중교통 공사 SL(Storstockholms Lokaltrafik)의 직원 네 명이 수백억 원대 뇌물 수수 및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

  • 지난해 겨울부터 SL 직원 네 명은 버스 정류장 및 날씨 보호 시설을 제조하는 한 기업으로부터 수백억 원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검찰은 이들이 받은 금액이 총 2천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27억 원)에 달하며, 이 돈이 해외 여러 은행 계좌에 입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탈세 혐의 추가 조사

  • 현재 이들 네 명은 뇌물 수수 혐의 외에도 탈세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스웨덴 국세청은 이들이 신고하지 않은 소득에 대해 약 9백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2억 원)를 추징했으며, 나머지 혐의자들에 대해서도 추징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 이 중 세 건은 중대 탈세 범죄로 분류될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처벌 수위 및 향후 전망

  • 중대 탈세 범죄의 경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6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검찰은 뇌물 수수 혐의와 탈세 혐의가 병합될 경우, 최종 형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는 올가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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