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중앙당은 외스테르말름 지역의 예스타 보만스 플라츠 광장이 방치되어 도시의 수치라고 비판하며, 해당 광장의 전면적인 재정비를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 광장은 칼라플란과 펠트외베르스텐 사이에 위치하며, 높은 유동 인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장 현황 및 중앙당의 비판
중앙당은 예스타 보만스 플라츠 광장이 일관된 디자인 없이 무질서한 판매 공간과 자전거 및 배달 오토바이 주차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당의 그룹 리더인 요나스 나데보가 서명한 동의안에서는 이 지역이 "악화되었다"고 명시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중앙당 소속 요한 클레베리는 외스테르말름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태가 매우 아쉽다고 언급했습니다.
주민 의견 및 개선 제안
예르데트 주민 예스페르 순데마르는 광장이 너무 텅 비어 있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세핀 룬스트룀 디아노프는 야외 식당과 카페가 있다면 더욱 아늑할 것이며, 예테보리에는 이와 같은 환영받는 장소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요르트하그 주민 에리이카 뉠룬드 또한 광장에 콘크리트가 너무 많고 녹지가 부족하며, 임시 천막들이 보기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중앙당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기존 식물 화단을 제거합니다.
- 임시 천막을 영구적인 키오스크 형태의 시장 가판대로 교체합니다.
- 소규모 야외 식당 및 카페를 설치합니다.
- 음수대를 추가합니다.
중앙당 소속 헬레나 슈미트는 칼라베겐의 작은 키오스크인 프티 마르셰를 좋은 예시로 들며, 스톡홀름 시가 외스테르말름스토리와 오덴플란과 같은 다른 광장 개발에 실패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예스타 보만스 플라츠를 성공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시범 사업 추진
중앙당은 예스타 보만스 플라츠 광장 재정비 프로젝트를 스톡홀름 시가 향후 소규모 광장을 개발하는 방식에 대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중앙당 소속 다니엘레 파바는 정치권이 종종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변화를 추진한다는 비판을 받지만, 이번 제안은 많은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한 클레베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도 광장을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