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모터사이클 모임, 경찰 개입 후 충돌… 양측 주장 엇갈려

DN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프리함넨(Frihamnen)에서 열린 연례 모터사이클 모임에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모였으나, 경찰 개입 후 상황이 격화되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찰의 개입 및 초기 상황

경찰은 현장에서 교통 방해가 심각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해 경광봉 방해 및 질서법 위반 혐의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익명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게 돌이 던져졌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경찰 측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의 주장

모임에 참여했던 젊은이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사이렌과 경광등을 켠 채 차량으로 군중을 향해 돌진하며 분위기를 더욱 격앙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경찰 차량이 젊은이들이 드래그 레이싱을 준비하던 구간을 막아섰으며, 경찰관들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아 불만이 고조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돌 및 추가 상황

이에 일부 젊은이들이 울타리, 의자, 전동 킥보드 등을 경찰 차량 앞에 놓아 이동을 방해했으나, 경찰은 이를 치우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젊은이들은 돌을 던지는 행위는 없었으며, 일부가 장난으로 빈 음료수 캔을 경찰 차량에 던졌을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찰의 추가 입장

스톡홀름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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