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 청소년 활동 공간 운영권 회수 결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스팡가 지역의 청소년 활동 공간 '그로타(Grottan)'의 운영권을 6년간 위탁했던 '세이브 더 칠드런(Rädda Barnen)'으로부터 회수합니다. 이와 함께 텐스타 지역의 '하우스 오브 텐스타(House of Tensta)'와 휠스타 지역의 '휘셋(Huset)' 운영권도 시 직영으로 전환합니다.

운영권 회수 배경

스톡홀름 시 서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그로타'를 포함한 여러 청소년 활동 공간의 운영권을 내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입니다. 야흐예 압둘카디르(Yahye Abdulkadir) 사업부장은 "긍정적인 발전 추세를 보였기에 새로운 계약을 기대했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시의 입장

자르바(Järva) 지역구 의회 의장인 라시드 모하메드(Rashid Mohammed, V)는 청소년 활동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해야 할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는 운영상의 문제점 때문이 아니라, 시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야당의 우려

반면, 온건당(Moderaterna) 측은 이번 결정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활동 공간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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