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센, 정전으로 인해 입장 제한… 복구에 수 시간 소요 전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동물원 스칸센(Skansen)이 화요일 발생한 정전으로 인해 현재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전력 공급이 복구될 때까지 임시로 문을 닫는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습니다.

정전 상황 및 영향

  • 스칸센은 전력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방문객 입장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 동물원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심각한 위험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전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기 울타리 등 동물 관련 시설의 전력 공급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추가적인 비상 전력 확보가 진행 중입니다.

복구 작업 및 예상 소요 시간

전력망 회사인 엘레비오(Ellevio)는 이번 정전이 케이블 문제로 발생했으며, 주로 스칸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엘레비오 측은 임시 해결책으로 이동식 발전기를 동원하여 스칸센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디우르가르덴(Djurgården) 지역의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력 공급 복구는 오후 3시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칸센의 완전한 정상 운영까지는 수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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