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뢰그스베드(Rågsved) 지역에서 월드컵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
뢰그스베드 스포츠 센터(Rågsveds BP)에서 매일 저녁 약 30명의 주민들이 모여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상영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뢰그스베드 IF(Rågsveds IF)와 스톡홀름 시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행사 목적 및 운영
주요 목적은 경기를 상영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지역 사회의 안전과 통합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헤디 라분(Hedi Rabun), 뢰그스베드 IF의 축구 개발 담당자 겸 청소년 담당자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지역에 안전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저녁 네 명의 지도자가 현장에 배치됩니다.
참여자 구성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축구 선수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경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일부 어린이들은 경기장 다른 구역에서 축구를 하기도 합니다.
경기 상영 규정
현재까지 스웨덴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상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루에 한 경기만 상영할 수 있고,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함입니다. 주로 저녁 9시와 10시에 시작하는 경기가 상영됩니다. 8강전, 준결승전 및 결승전은 상영될 예정입니다.
참여 안내
모든 주민의 참여를 환영하며, 개인 의자나 담요 등을 가져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 음료, 간단한 식사 등을 판매합니다. 본 행사는 금주 행사로 진행됩니다. 우천 시에는 상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뢰그스베드 IF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