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아칼라 바이(Akalla by)에 위치한 '케라미켄 이 아칼라 바이(Keramiken i Akalla by)' 도예 공방의 강좌 인기가 최근 몇 년간 급증하여 수강 대기열이 길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공방은 1970년대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가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예 강좌 인기 급증 배경
도예가 로타 라르손(Lotta Larsson)은 현대인들이 변화무쌍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자신을 다잡을'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도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합니다. 도예 활동은 현재에 집중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도 소규모 그룹으로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도예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교류를 이어갔다고 안나 비켈(Anna Wikell)은 전했습니다.
아칼라 바이 공방의 특징
'케라미켄 이 아칼라 바이'는 스투디에포르분데트 ABF(Studieförbundet ABF)와 자체적으로 도예 및 기타 세라믹 기술 강좌를 제공합니다. 매 학기 400킬로그램의 점토를 구매하며, 도예가 안나 비켈과 로타 라르손이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공방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예 과정과 지속 가능성
도예는 점토를 성형하고 건조한 후 가마에 굽고, 유약을 바른 뒤 다시 굽는 등 인내심이 필요한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공방에서는 주로 내구성이 강한 석기 점토(stengodslera)를 사용하며, 재료를 최대한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추구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유로운 형태와 핸드빌딩 기법(링링, 카블링 등)을 결합하거나 유색 점토(엥고베)를 활용하는 등 새로운 도예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다른 도예 활동
예르바(Järva) 지역의 후스비 콘스트 오크 한트베르크푀레닝(Husby Konst & Hantverksförening)도 2002년부터 후스비 고르드(Husby gård)에서 도예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 및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 또한 최근 몇 년간 도예 공방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