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외 청소년 극단, 15주년 기념 '보물섬' 공연으로 지역 청소년 교류의 장 마련

Mitti 보도에 따르면, 리딩외 청소년 극단이 창단 15주년을 맞아 로베르트 루이스 스티븐손의 고전 소설 '보물섬'을 각색한 기념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 리딩외 지역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5주년 기념 공연 '보물섬'

리딩외 청소년 극단은 올해로 15번째 공연을 맞이하여 '보물섬'을 재해석한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세바스티안 회글룬드는 극단 창단 초기부터 함께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보물섬'이 다양한 등장인물, 액션, 사랑, 그리고 사라진 보물을 찾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교류의 장 마련

회글룬드 연출은 공연 자체보다 청소년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극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리딩외 내에서도 네세트와 셰팔라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평소 교류하기 어렵지만, 이 극단을 통해 섬 전역에서 모여 함께 활동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체 의식과 영감

올해 앙상블에 참여하는 엘레오노라 데 프란시스코(16), 마틸다 넬 플로렌(19), 루카스 엘그(19)는 모두 이전 공연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극단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마틸다 넬 플로렌은 이번이 네 번째 참여이며, 연령대를 넘어선 친구 그룹을 얻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엘레오노라 데 프란시스코는 평소 해보지 못하는 행동을 실험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진된 첫 공연과 향후 기대

루카스 엘그는 올해 공연이 역대 최고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며, 항상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물섬 - 전체 이야기와 약간의 추가'라는 제목의 공연은 3월 21일 구스타브 달렌-살렌에서 초연되며, 첫 공연은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이번 공연이 코믹하면서도 흥미진진하며, 춤과 음악이 풍부하고 직접 제작한 무대 장치도 볼거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문화 지원과 새로운 참여자 유입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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