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론닝에에서 발생한 25세 여성 My 살인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이 사건 당일 주변을 오간 차량 및 보행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 수색에 나섰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1시 30분경 론닝에 펜델토그(통근 열차) 역 인근 Tallsätravägen의 축구장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My는 평소처럼 귀가하던 중 공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Vilma Andersson은 사건 발생 전후로 론닝에 지역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Vilma Andersson은 현재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이며, 경찰은 그녀 외에 다른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초기인 12월 26일 현장에서 DNA가 채취되었으며, 다음 날 Andersson은 My의 시신을 숲에 유기하려다 체포되었습니다. Andersson은 살인 혐의는 부인했으나 사체 훼손 혐의는 인정했습니다.
재판 연기 및 증언 확보 노력
당초 봄으로 예정되었던 재판 기일은 최종 부검 보고서 등을 기다리기 위해 여름 이후로 연기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새벽 1시부터 3시 30분 사이, 특히 사건 현장인 Tallsätravägen을 통과한 차량이나 보행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사건 당일 용의자의 차량 외 다른 차량들의 이동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용의자 신상 및 과거 전력
Vilma Andersson은 2019년 에케뢰에서 10세 아동 납치 미수 사건으로 징역형을 복역한 전력이 있습니다. 최근 법의학 연구소는 그녀가 사건 당시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지 않았으며, 징역형 선고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론닝에 살인 사건 관련 재판을 기다리며 플레밍스베리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각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최종 법의학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으며, My가 정확히 언제 사망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