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말뫼서 발견된 의심 물체, 폭발 처리 완료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말뫼에서 발견된 의심 물체가 폭발 처리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금요일 정오 직후, 말뫼 시내 중심부인 아미랄스가탄(Amiralsgatan)에서 야외에 놓인 의심 물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수류탄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경찰 대응 및 조사

경찰은 현장에 다수의 자원을 투입했으며, 국립 폭발물 처리반(Nationella bombskyddet)이 폭발 로봇을 이용해 물체를 정밀 조사했습니다. 경찰 대변인 에벨리나 올손(Evelina Olsson)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물체의 정확한 종류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광범위한 통제 및 주민 대피

사건 발생 지역 주변 5개 블록에 걸쳐 광범위한 통제선이 설치되었으며, 이는 베르그스가탄(Bergsgatan)에서 도로티가탄(Drottninggatan)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건물 내부에 대피해야 했습니다. 또한, 버스 노선 13개가 영향을 받았으며, 버스 승객들은 대피 조치되었습니다.

VMA 발령 및 주민 안전 당부

일반 대중에게 중요한 메시지(VMA)가 발령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과 창문에서 떨어져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식당과 상점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었습니다. 경찰은 언론과 연락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사건 처리 및 통제선 해제

오후 2시경, 국립 폭발물 처리반에 의해 의심 물체가 폭발 처리되었습니다. 통제선은 오후 2시 30분경 해제될 예정이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가 신속한 초동 대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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