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발보르 축제 중 소란… 2명 체포, 다수 청소년 음주 소동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역에서 발보르(Valborg) 축제 기간 중 발생한 청소년들의 과도한 음주와 소란으로 인해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톡홀름 롤람쇼브 공원 소란

스톡홀름 중심부의 롤람쇼브 공원에서는 폭죽을 발사한 2명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인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로켓에 맞은 한 소녀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대변인 마츠 에릭손(Mats Eriksson)은 SVT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들은 공원에 있는 자녀들에게 전화해 집에 올 시간임을 알리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린셰핑 청소년 음주 문제

린셰핑(Linköping)에서는 경찰이 다수의 미성년 음주자들을 확인하고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데리러 올 것을 요청했습니다. 린셰핑 경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 수치가 너무 높고 치안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바르프 해변 난동

스코네(Skåne) 지역 경찰은 특히 시바르프(Sibbarp)의 야외 수영장 인근에서 발생한 다수의 싸움 및 음주 관련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전에 가족 단위의 축하 행사가 열렸으나, 이후 수천 명의 청소년들이 모여들면서 과도한 음주와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매우 높은 음주 수치와 상당한 소란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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