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 로봇 물류센터 직원들, AI 기반 감시 및 성과 압박 증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대형 유통업체 ICA의 브루나(Brunna) 소재 로봇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AI 기반의 감시와 과도한 성과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AI 감시와 성과 압박

  • 직원들은 모든 휴식 시간이 디지털로 기록되며, 개인별 목표 미달 시 관리자와의 면담 및 월 최대 7,000크로나의 추가 수당 손실 위험에 처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근무 환경에 대해 노동조합의 안전 담당자는 우려를 표명했으나, 아직 스웨덴 노동감독청(Arbetsmiljöverket)의 현장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ICA 측 입장

ICA는 서면 성명을 통해 이러한 비판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물류 책임자인 엠마 린드스트룀(Emma Lindström)은 "우리는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대화와 지원 조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 ICA는 현재의 업무 방식이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하며 생산성과 직원 복지 모두를 증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근무 시간 목표는 휴식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며, 대다수의 직원이 만족스럽게 근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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