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쉬르카, 전쟁 대비 방공호 수용률 75% 기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봇쉬르카(Botkyrka) 지방자치단체는 전쟁 상황에 대비하여 인구의 약 75%를 수용할 수 있는 방공호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 민방위청(MSB)의 최신 통계와 뉴스워시(Newsworthy)의 보도를 바탕으로, 봇쉬르카는 스톡홀름 주 내에서 다섯 번째로 방공호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봇쉬르카의 방공호 현황

봇쉬르카에는 총 475개의 방공호가 존재하며, 이 시설들은 약 72,6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봇쉬르카의 전체 인구 약 96,000명 중 7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지역 사회의 대비 태세를 보여줍니다.

최근 방공호 확충 노력

최근 9월에는 봇쉬르카 내 스토르브레텐(Storvreten) 지역에 위치한 봇쉬르카뷔겐(Botkyrkabyggen) 소유 건물에 새로운 방공호 중 하나가 개방되었습니다. 봇쉬르카뷔겐은 지방자치단체 내 172개의 방공호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방공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충하려는 노력을 반영합니다.

스톡홀름 주 내 다른 지역 비교

스톡홀름 주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비교했을 때, 봇쉬르카는 방공호 밀도 면에서 다섯 번째를 차지합니다. 가장 높은 방공호 밀도를 보이는 곳은 솔나(Solna)로, 해당 지역의 방공호 수용 인원은 전체 인구의 123%에 달합니다. 반면, 뉘크바른(Nykvarn)은 1%에 불과하여 가장 낮은 수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격차는 스웨덴 내 방공호 인프라의 불균형을 시사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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