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오후 5시 직전 스톡홀름 보르비파르켄 축구장 인근 보행자 도로에서 17세 소년이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며, 다음 날인 화요일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한 소녀가 지목되었으며, 이 소녀는 사흘 만에 두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르비 총격 사건 발생 및 수사 현황
사건 발생 당시 현장 주변에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대규모 수색 작전을 개시하여 광범위한 지역을 봉쇄하고 현장 감식, 주변 카메라 조사, 탐문 수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조사를 위해 연행되었으나, 목요일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언론 매체에 따르면, 한 소녀가 살인 혐의로 지목되었으며, 이 소녀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범행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뫼 총격 사건과의 연관성
수요일 저녁에는 말뫼 로센고르드에서 15세 소년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 직후 소년 한 명과 소녀 한 명이 무기를 소지한 채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총격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 쉬드스벤스칸 보도에 의하면, 말뫼에서 체포된 15세 소녀는 보르비 살인 사건으로도 수배 중이었던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소녀는 사흘 만에 두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녀는 스톡홀름 남부 출신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검찰의 입장
보르비 사건을 담당하는 모아 드라켄베리 검사는 동일한 소녀가 두 사건 모두의 용의자인지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드라켄베리 검사는 현재로서는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