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문가 '유르-테드', 스톡홀름 바사스탄에 꿈의 반려동물 가게 개점

Mitti 보도에 따르면, 오랜 기간 동물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테드 에들룬드 씨가 스톡홀름 바사스탄의 헬싱에가탄 8번지에 자신의 반려동물 가게를 개점했습니다. 그는 '유르-테드'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 가게는 그의 오랜 꿈을 실현한 공간입니다.

오랜 경험과 전문성

에들룬드 씨는 9세 때부터 반려동물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동물원 근무, 앵무새 번식, 생물학 연구, 실험 동물 관리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스톡홀름으로 이주하여 동물 고등학교(유르김나시움)에 다니면서도 바사스탄 지역의 반려동물 가게에서 꾸준히 근무해왔습니다. 페3 라디오 방송에도 '유르-테드'로 출연하여 전문성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는 일반 사무직에서는 앵무새를 데려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가게가 실용적인 선택임을 언급했습니다.

바사스탄에 자리 잡은 이유

에들룬드 씨가 바사스탄에 가게를 연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 지역에서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고객들은 그의 서비스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사회의 신뢰와 인지도가 그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데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수년간 매주 1,500명의 고객을 만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에들룬드 씨의 가게는 사료, 하네스, 씹는 장난감, 브러시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제공합니다. 특히 모든 발톱 있는 동물의 발톱을 깎아주는 서비스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개 도리스는 다소 긴장했지만 발톱 깎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햄스터를 구매했던 고객들이 이제는 자신의 개와 함께 찾아와 사료를 구매하는 것을 보며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에들룬드 씨는 부유하지 않아 동물원을 열 수는 없었지만, 반려동물 가게를 통해 사람들이 동물을 더 쉽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가게에는 17세 된 흰색 카카두 프루 라르손과 로즈 카카두 엘레판트 칼손이 함께 생활하며, 개 알폰스(카네 코르소), 육지 거북, 푸른혀도마뱀, 그리고 친구와 함께 키우는 난쟁이 날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을 기르고 있습니다. 가게 쇼윈도에는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의 코 자국이 자주 남는데, 에들룬드 씨는 이를 닦아낼 때마다 아쉬움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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