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크로나 탈세 여성, 징역 6개월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발렌투나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2020년 한 해 동안 210만 크로나의 수입을 올리고도 세금 신고 시 4만 6천 크로나만 신고하여 150만 크로나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해당 여성은 2020년 여러 1인 기업을 운영하며 총 210만 크로나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세금 신고서에 4만 6천 크로나의 수입만 기재했습니다.

세무 당국의 조사 및 여성의 주장

스웨덴 국세청(Skatteverket)은 2022년 해당 여성의 소득을 150만 크로나로 재산정했습니다. 여성은 이에 불복하여 두 차례에 걸쳐 항소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그녀는 해당 금액이 소득이 아닌 지출에 대한 환급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은 그녀가 어떻게 그 정도 규모의 지출을 감당할 수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의 판결 및 형량 감경 사유

아툰다 지방 법원(Attunda tingsrätt)은 이 사건에 대해 중대 조세 범죄(grovt skattebrott)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원래 이 범죄는 1년의 징역형에 해당하지만, 법원은 해당 여성이 범죄 조직에 의해 '대리인(målvakt)'으로 이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형량을 감경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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