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복스홀름, 1200마리 개에도 불구하고 '개 놀이터' 전무…정치권 논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복스홀름(Vaxholm) 시는 약 1,200마리의 개가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곳의 공공 개 놀이터(hundrastgårdar)도 운영하지 않는 유일한 지역으로 밝혀졌습니다.

복스홀름 시의회와 개 놀이터 부재

복스홀름 시의회 선거 투표권자 중 약 3분의 1이 개를 키우는 가구에 속합니다. 그러나 시는 스톡홀름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개 놀이터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린되 개 놀이터 협회(Rindö Hundlek)는 농림부(Jordbruksverket) 통계를 근거로 이러한 사실을 주장하며, 지역 내 개 주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의 입장과 공약

협회는 복스홀름 시의회에 '복스홀름 최우선 통합 통치 연합'(M, S, V, L, KD) 소속 정당들을 대상으로 개 놀이터 필요 충족 방안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가을 선거 이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할 경우, 각 정당이 개 놀이터 필요성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정당별 답변 분석

복스홀름 시의회 10개 정당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모든 정당이 개 놀이터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7개 정당(V, L, C, MP, LVD, WP, SD)만이 다음 임기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명확히 '예'라고 답했습니다.

  • 복스홀름 당(Waxholmspartiet): 2024년 복스욘(Vaxön), 린되(Rindö), 레사뢰(Resarö)에 각각 3개의 개 놀이터 설치를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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