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트롱순드(Trångsund) 지역의 한 가족이 자신들의 집 정원에서 럭셔리 피자를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족 사업의 시작
이 사업은 요아킴 펠레니우스(Joacim Fellenius)와 한나 물더(Hanna Mulder) 부부와 그들의 세 자녀, 그리고 요아킴의 형인 존 앤더슨(John Andersson)이 함께 운영하는 '링온바카나스 뢰뉴뉴(Lingonbackarnas lönnugn)'라는 이름의 가족 콘셉트입니다. 존 앤더슨은 13세부터 피자를 만들기 시작해 셰프와 주방장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옴니폴로(Omnipollo)와 800 그라데(800 grader) 등 유명 피자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는 요아킴의 50세 생일 파티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손님들에게 제공했던 피자가 좋은 반응을 얻어 3년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피자와 운영 방식
이 가족은 블로켓(Blocket)에서 중고 목재 화덕, 반죽 믹서, 냉장고 등을 구입하고, 테이블과 같은 기타 장비는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마련했습니다. 한나 물더가 만든 피자는 마치 여름 들판과 같은 모습으로, 램슨(ramslök) 크림과 수제 크렘 프레슈, 피오르디라테(fior di latte), 구운 아스파라거스, 샬롯, 페코리노 치즈, 버팔로 모짜렐라, 램슨 피스투(pistou)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직접 딴 램슨 잎을 고명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피자 이름은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각자 원하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재료 선정에 신중을 기하며, 많은 부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틸다(Tilda)의 마르게리타 피자에는 달콤한 핀란드산 체리 토마토를 사용한 세미 건조 토마토가 올라갑니다. 디저트 피자로는 헤이즐넛 초콜릿 크림과 스웨덴산 딸기를 곁들인 피자도 판매합니다.
지역 사회의 반응과 운영 시간
가족은 6월과 8월의 금요일 및 토요일에 테이크아웃 형태로 피자를 판매합니다. 주문과 결제는 전용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첫 주말에는 저녁마다 약 70판의 피자를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들은 동네에 이러한 특별한 가게가 생긴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 물더는 "모두가 동네에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매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의 역할 분담
가족 구성원 모두 피자 제작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존은 도우를 만들고 피자를 굽고, 요아킴은 피자를 오븐에 넣기 전 토핑을 올립니다. 아이들과 한나는 피자가 구워진 후 토핑을 올리는 역할을 번갈아 가며 맡습니다. 요아킴은 이 사업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재미를 위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족은 피자 사업 외에도 평소에는 칠리 콘 카르네와 같은 다른 음식을 먹으며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