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다람쥐, 스웨덴 여성 집 침입 시도… "공포 영화 같았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아델쇠(Adelsö)에 거주하는 에바 헤르츠(Eva Hertz) 씨의 집에서 야생 다람쥐가 침입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월요일 아침, 에바 씨의 집 지붕에 서식하던 다람쥐 한 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에바 씨는 "마치 공포 영화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다람쥐는 창문을 향해 몸을 던지고 문 손잡이를 잡고 흔드는 등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당시 상황 및 대처

에바 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 머물고 있던 세 명의 손주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늑대를 마주친 경험이 있지만, 이번 다람쥐의 침입 시도가 더 큰 공포를 안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람쥐가 문 손잡이를 잡고 흔드는 동안, 집 안의 고양이 '도리스'조차 밖으로 나오지 못할 정도로 위협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전문가 소견 및 조언

야생 동물 구조 전문가인 안데르스 프레드블라드(Anders Fredblad)는 이러한 행동이 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해당 다람쥐가 가족과 떨어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프레드블라드 씨는 사진을 바탕으로 이 다람쥐가 약 9주령으로 추정되며, 고형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물과 함께 땅콩 등 다람쥐가 좋아하는 먹이를 보충해 줄 것을 권장했습니다. 더 어린 다람쥐의 경우, 우유 대체품을 급여해야 하며, 불확실한 경우에는 야생 동물 구조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