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식품 보관법 공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팁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식품청(Livsmedelsverket)은 식품의 올바른 보관법을 공개하며 식중독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한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유통기한과 품질의 차이

  • '최선 전(Bäst före)' 날짜는 식품의 안전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 색, 식감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서는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온 보관 가능한 식품

약 20도의 실온에서 최대 24시간 동안 보관 가능한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섭취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잎채소, 우유, 크림, 버터, 요거트 등 유산균 음료, 경성 치즈, 껍질째 있는 생달걀, 드레싱, 비네그레트, 머스터드, 케첩, 살라미 및 소시지류, 식초 절임 생선 및 채소, 주스, 자른 과일, 잼 및 마멀레이드.
  • 우유와 크림은 하루 이상 실온 보관 시 신선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식중독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함유 가능성은 낮아 섭취 가능 여부를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및 재가열 지침

  • 조리된 음식은 빠르게 냉각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약 4도에서 최대 일주일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 냉장 보관된 식품을 실온에 최대 4시간(20도 이하), 3시간(25도 이하), 2시간(26~30도) 이상 방치할 경우 폐기해야 합니다.
  • 남은 음식을 재가열할 때는 수분 손실로 인해 다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재가열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크닉 시 주의사항

  • 피크닉 시에는 냉장 식품을 직사광선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아이스팩을 넣은 쿨러백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냉동 보관의 이점

  • 냉동 보관 시에는 박테리아 증식이 일어나지 않아 식품의 안전성이 유지됩니다.
  • 우유, 크림, 치즈, 햄, 음식물 찌꺼기 등 다양한 식품을 냉동 보관할 수 있으며, 냉동 시 날짜와 내용물을 표시해두면 편리합니다.
  • 육류와 생선은 밀폐 포장하여 냉동하면 건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보관 기간이 짧으며, 저지방 육류는 1년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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