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쇠데르말름 차량 내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 남성 2명 징역형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쇠데르말름에서 두 여성이 차량 내에서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한 사건으로 27세와 24세 남성 두 명이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스톡홀름 팅스레트는 이들에게 손해배상금 지급도 명령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2025년 4월, 두 명의 여성은 폴쿵아아탄에 위치한 한 바에서 나와 나이트클럽으로 이동하려 했습니다. 이때 27세와 24세 남성 두 명이 클럽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하며 차량에 태웠습니다. 그러나 남성들은 클럽으로 직행하지 않고 스톡홀름 중심부를 경유하는 약 45분간의 우회 경로를 택했습니다.

  • 차량 안에서 27세 남성은 한 여성에게 강제로 구강 성교를 요구하여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 다른 여성은 24세 남성으로부터 강제적인 키스와 옷 위로 신체 접촉을 당하는 등 중대한 성추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법원 판결 및 양형

스톡홀름 팅스레트의 판결에 따르면, 두 남성 모두 범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히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27세 남성은 사건 당일 밤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들을 태워주고 성관계를 갖는 경우가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진술이 신뢰할 수 있고 일관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진술은 목격자 증언, 경찰 신고 기록, 의료 기록 등 다양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27세 남성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24세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두 남성 모두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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