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무대를 빛낼 세 명의 여성 아티스트

스톡홀름의 여름 무대가 세 명의 저명한 여성 아티스트들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입니다. 스웨덴 팝스타 로빈, 록의 전설 패티 스미스, 그리고 컨트리 음악의 거장 에밀루 해리스가 연이어 스톡홀름을 찾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로빈, 7년 만의 귀환

스웨덴 출신 팝스타 로빈은 7년 동안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지 않다가 2025년 11월 신곡 ‘도파민’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새 앨범은 3월 25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7월 16일, 17일, 18일 사흘간 아비치 아레나에서 ‘섹시스텐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록 아이콘 패티 스미스의 열정적인 무대

로빈의 공연이 끝난 며칠 뒤, 또 다른 거장이 스톡홀름을 찾습니다. 록 아이콘이자 전 폴라 음악상 수상자인 패티 스미스는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르쿠스에서 자신의 밴드인 패티 스미스 콰르텟과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에밀루 해리스의 고별 콘서트

늦여름인 8월 26일에는 아비치 아레나에서 고별 콘서트가 열립니다. 50년간의 음악 활동을 마무리하는 미국 아티스트 에밀루 해리스가 고별 투어의 일환으로 스톡홀름을 방문합니다. 이는 그녀가 스톡홀름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이 될 예정입니다.

아비치 아레나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예외적인 일생의 업적에 대한 헌사”라고 설명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