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텐스타 지역, 2030년까지 대규모 재개발 완료 예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텐스타 지역의 라이싱에플란(Risingeplan)과 휘플링에플란(Hypplingeplan) 일대가 대규모 재개발을 거쳐 2030년까지 약 130가구의 신규 주택과 상업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재개발 계획 개요

  • 주요 내용: 현재의 주차 공간과 콘크리트 위주의 공간을 약 130가구의 신규 주택, 레스토랑, 상점, 산책로, 자전거 도로가 있는 지역으로 재개발한다.
  • 일정: 2028년 착공 예정이며, 2030년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 배경: 2016년 확정된 상세 계획이 거의 10년간 지연되었으나, 최근 최종 승인되었다.

재개발 추진 배경 및 목표

스톡홀름 시의 앤더스 외스테르베리(Anders Österberg) 부재정부장은 재개발이 지연된 이유로 자금 확보와 빅토리아헴(Victoriahem)과의 계약 체결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자금이 확보되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텐스타 지역의 전반적인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좁은 주거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싱에플란, 휘플링에플란, 텐스타테라스(Tenstaterrassen) 지역에 기존 계획보다 더 큰 규모의 임대 주택을 건설하여 지역 주민들의 더 넓은 주거지로의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텐스타, 린케비(Rinkeby), 브롬스텐(Bromsten) 지역에는 연립 주택 건설도 계획되어 있다.

외스테르베리 부재정부장은 "자르바(Järva) 지역은 오랫동안 소외되어 왔다"며, 이 지역을 스톡홀름의 다른 지역만큼 훌륭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활성화 방안

주택 공급 확대 외에도, 고용시장관리국, 주택알선기관, 자르바 지역구청 등 공공기관이 지역 중심부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일 수백 명의 직원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어 레스토랑, 서비스, 상점, 카페 등 상업 시설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술 박물관(Tekniska museet) 유치 및 협력, 캠퍼스 텐스타(Campus Tensta)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외스테르베리 부재정부장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자르바 지역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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