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문화 축제 테러 및 독일 살인 계획 10대, 항소심서 형량 가중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쿨투르페스티발렌에서 IS의 이름으로 유혈 테러를 계획한 19세 남성의 형량이 스베아 항소법원에서 가중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항소심에서 징역 9년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및 1심 판결

이 19세 남성은 지방법원에서 테러리스트 범죄 준비 및 테러 조직에 대한 중대한 참여 혐의 등으로 징역 7년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그는 해당 혐의들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 남성은 현재 18세인 공범과 함께 2024년 8월 독일 소도시 에프슈타인에서 한 남성을 살해하려던 계획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항소심 판결 및 형량 가중

스베아 항소법원은 전체적인 형량 가치를 더 엄중하게 평가하여 19세 남성에게 징역 9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인 18세 남성의 형량 또한 강화되어 1년 8개월의 폐쇄형 청소년 보호 시설 수감 명령을 받았습니다.

두 피고인 모두 독일에서의 살인 계획 혐의를 부인하며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검찰 또한 두 피고인 모두에게 더 강화된 형량을 요구하고, 독일에서의 범죄를 살인 미수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습니다.

독일 살인 계획에 대한 항소법원의 판단

항소법원은 범죄 분류를 변경하지는 않았으나, 해당 범죄를 1심 지방법원보다 더 심각하게 판단했습니다. 항소법원 판사 스벤 옌손은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인들이 살인을 실행하기 위해 독일로 이동했고, 범죄 계획이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심지어 IS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스스로 인식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범죄가 지방법원이 판단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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