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튀레쇠의 튀레쇠 김나시움 인근에서 18세 학생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후, 군나르 스트룀메르 법무부 장관(온건당)이 현장을 방문하여 애도를 표명했습니다. 막달레나 안데르손 사회민주당 대표 또한 앞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사건 개요 및 당국 대응
지난 수요일 오후 3시경, 튀레쇠 김나시움 근처 에스엘(SL) 버스 정류장에서 18세 학생이 버스 안에서 총격을 당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약 2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튀레쇠 김나시움을 포함한 인근 학교와 유치원들이 봉쇄 조치되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날 해당 학생이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나르 스트룀메르 법무부 장관은 금요일 오전 현장을 방문하여 경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사건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또한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 그리고 사건 처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스트룀메르 장관은 18세 청년이 잔인하게 미래를 빼앗긴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하며, 많은 청소년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대낮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많은 부모들이 십대 자녀들과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며, 학교와 연결된 일상생활에서 젊은이가 잔인하게 목숨을 잃은 것은 스웨덴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의 조치 및 사회적 분위기
사건 발생 후 학교는 조기를 게양했으며, 학교와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는 꽃, 추모 촛불 등으로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애도했습니다. 사망한 학생과 같은 학년의 한 학생은 Mitti 기자에게 “말문이 막히고 끔찍하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튀레쇠 김나시움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학생 건강 관리팀과 상담사 등의 도움을 받아 위기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르틴 룬델 학교장은 이와 같은 끔찍한 상황에서는 구조를 유지하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평소처럼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요일에도 경찰은 김나시움 외부에서 순찰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