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회카렝엔에 거주하는 마리아 린데베리 씨가 갈매기 소리를 흉내 내는 독특한 재능으로 벨기에 데 판네에서 열리는 유럽 선수권 대회에 스웨덴 대표로 출전합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갈매기와 특별한 유대감을 느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웨덴에 우승을 안겨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별한 재능의 시작
린데베리 씨는 14~15세의 청소년 시절, 로슬라겐의 여름 별장 바위 위에서 갈매기 소리를 흉내 내며 이 재능을 개발했습니다. 그녀는 갈매기들이 자신의 소리에 반응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갈매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등 갈매기와 깊은 유대감을 느껴왔다고 합니다. 회카렝엔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에는 갈매기 쿠션, 갈매기 그림, 갈매기 장식품 등 갈매기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드러나 있습니다.
유럽 선수권 대회 출전 준비
갈매기 비명 유럽 선수권 대회는 매년 벨기에 해안 도시 데 판네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에는 10여 개국에서 60명 이상의 참가자가 경쟁했으며, 덴마크의 안나 브뤼날드 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린데베리 씨는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며, 현재 프로듀서, 감독, 영화 제작자로 구성된 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출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며, 영화 제작자가 벨기에까지 동행합니다. 대회 규정상 참가자들은 갈매기 의상을 착용해야 합니다. 린데베리 씨의 친구이자 의상 디자이너인 아만다 레베르트 씨가 '펑크 갈매기' 콘셉트의 의상을 제작 중입니다. 심사 기준은 비명 소리가 약 75%, 의상과 연기가 약 25%를 차지합니다.
우승을 향한 포부
린데베리 씨는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스웨덴을 대표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믿으며,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여 회카렝엔 주민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린데베리 씨는 36세의 문화 프로듀서로, 회카렝엔의 테겔스셰넨에서 드라마랍베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갈매기 종류는 피스크모스(Common Gull)이며, 스크라트모스(Black-headed Gull)는 소리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