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0대, 식당 화장실에 실탄 장전된 권총 방치… 징역형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며칠 전 스웨덴 미드솜마르크란센(Midsommarkransen)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16세 소년이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개요

  • 식당 이용객이 화장실 세면대에서 권총을 발견하고 즉시 직원을 불렀다.
  • 직원은 권총을 주방으로 옮긴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압수한 결과 반자동 권총에 실탄 2발이 장전된 상태였다.
  • 권총을 두고 간 16세 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년의 혐의 및 판결

  • 16세 소년은 해당 권총을 최소 4일간 소지하며 여러 공공장소를 다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권총을 다루는 모습이 담긴 여러 영상이 증거로 제출되었다.
  • 소년은 재판에서 총기 불법 소지 혐의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이를 중대 총기 범죄 및 경미한 마약 범죄로 간주하여 8개월의 소년원 구금형을 선고했다.

추가 연루자 및 판결

  • 권총을 다루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17세 소년도 등장하며,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기도 했다.
  • 이 17세 소년 역시 중대 총기 범죄 혐의로 10개월의 소년원 구금형을 선고받았으나, 그는 자신이 실제 총기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판결에 불복했다.
  • 법원은 그가 영상을 촬영할 때 탄피가 배출되는 것을 보고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식당에 함께 있었던 18세 남성은 총기 범죄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경미한 마약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추가 정보

  • 16세 소년이 총기를 어떻게 소지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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