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찰, 화장실에 권총 놔두고 나와… 5일치 급여 삭감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지역에서 근무하는 두 명의 경찰관이 460km 떨어진 곳에서 업무를 수행한 후 복귀하던 중 발생한 사건입니다.

사건 경위

두 경찰관은 약 5시간의 긴 여정 끝에 저녁 시간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신임 경찰관이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자신의 공무용 권총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용무를 마친 후, 이 경찰관은 권총을 다시 휴대하는 것을 잊고 화장실을 나섰습니다. 이 실수는 주유소를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 경찰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즉시 주유소로 돌아가 권총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후속 조치 및 징계

주유소에 다시 연락했을 때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이에 경찰관은 상급자에게 상황을 보고했으며, 이 과정에서 해당 권총이 이미 지역 경찰서에 인계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의 인사 책임 위원회는 해당 경찰관이 대중의 접근이 가능한 장소에 공무용 무기를 방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원회는 "고의성이 없는 부주의로 인해 직무상의 의무를 중대하게 소홀히 했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경찰관은 5일간의 일당에 해당하는 25%의 급여 삭감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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