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의회, 청소년 추방 중단 법안 부결... 야당 제안 좌절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의회는 밀리외파르티에트(MP)와 벤스테르파르티에트(V)가 제안한 청소년 추방 중단 법안을 부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청소년 추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려는 목적이었으나, 1표 차이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법안 제안 및 배경

밀리외파르티에트와 벤스테르파르티에트는 논란이 된 청소년 추방을 중단하기 위한 '스톱라그' 법안을 다시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의회에서 표결에 부쳐졌으며, 전체 야당이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티되파르티에르나는 이 제안에 반대했습니다. 티되파르티에르나는 이전에 청소년 추방 문제에 대한 '안전 밸브'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는 의회 표결에 앞서 이미 최종 추방 명령을 받은 청소년들은 계속 추방될 것이며, 이민 법원도 정부가 발표한 일시 중단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의회 내 논의 및 비판

  • 밀리외파르티에트의 이민 정책 대변인 안니카 히르보넨은 의원들에게 이미 추방 결정이 내려진 청소년들에게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 그녀는 간호 학생인 다르야와 돈야 자매와 같은 청소년들이 추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하며, 이들이 스웨덴의 미래를 건설할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벤스테르파르티에트의 이민 정책 대변인 토니 하두는 정부가 이민 정책에 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이를 이행해야 하며, 비판을 잠재우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센터파르티에트(C)의 이민 정책 대변인 닐스 파룹-페테르센은 청소년 추방을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