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나카시, 난민 임시 거주 기간 1년 연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나카시(Nacka)는 난민들의 임시 거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새로운 법규 시행에 맞춰, 이미 거주 중인 난민들의 거주 기간을 올해 7월 1일부터 1년간 추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주 기간 연장 배경

나카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법규에 따라 난민들에게 최대 3년간의 임시 거주(통과 주택)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이 기간이 2년이었습니다. 나카시의 노동 및 생계 위원회 의장인 올리버 리카트킨(Oliver Rykatkin, M)은 이미 나카시에 거주하며 정착 중인 난민들에게 2년의 거주 기간만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1월 이후 도착하는 난민들이 3년을 거주할 수 있는데 반해, 기존 거주자들은 2년만 거주하게 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가구 및 향후 계획

이번 결정으로 올해 하반기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32개 가구, 총 109명의 난민들이 1년 더 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가구들은 거주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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