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타 다세대주택 화재, 40명 대피…여름 내내 건물 폐쇄 예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마르스타(Märsta)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지난 미드섬머 연휴 기간 중 큰 화재가 발생하여 약 40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피해 및 현황

  • 화재는 노르바카(Norrbacka) 지역의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5가구 전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 피해 정도는 가구별로 다양하며, 특히 2층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가 관찰되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지붕부터 녹아내린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약 4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한 주민은 화재 당시 컴퓨터를 포함한 일부 소지품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건물은 여름 내내 폐쇄될 예정이며, 정확한 복구 시작 시점이나 주민들의 재입주 가능 시기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이재민 지원 및 대책

  •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은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지인의 도움을 받았으며, 다른 일부는 보험사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 시그투나(Sigtuna) 시는 집 보험이 없는 주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의 안전 및 보안 책임자는 보험이 없는 주민에게 사회 복지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 시 차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심리 및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위기 대응 조직(POSOM)이 가동되었습니다.
  • 현재 화재 발생 경위와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기타 영향

  • 화재로 인해 영향을 받은 스쿠탄(Skutan) 어린이집과 얀(Lyan) 활동 공간은 임시로 노르바카 어린이집으로 이전했습니다.
  • 건물 내부에 밴 냄새가 남아있어 환기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최대 2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경찰은 일반인에게 위험을 초래한 과실 혐의로 한 명을 용의자로 입건했으나, 수사 기밀 유지로 인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시그투나 시청(08-591 260 00) 또는 개방 상담 서비스(Öppenvård Direkt)에 연락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생계 지원도 가능하며, 상담은 익명으로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 화재로 인해 동물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 고양이)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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