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외란드 유명 유적지, 진드기 대량 발생으로 방문 자제 권고

SVD 보도에 따르면, 칼마르 주정부는 외란드 카룸스 알바르에 위치한 유명 유적지인 노악스 아르크 고분군에 진드기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방문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현재 진드기 개체수 급증의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드기 창궐 현황 및 피해

칼마르 주정부의 자연 커뮤니케이터 안나 린드베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의 진드기 개체수가 매우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 방목되던 양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방문객, 보호구역 관리자, 계약업자들 또한 진드기로 인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인접한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드기 종류 확인 및 향후 조치

주정부는 진드기 샘플을 스웨덴 수의학 연구소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분석 결과, 해당 진드기는 뭉툭코진드기라는 특정 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해당 지역에서 동물을 방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진드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소각할 계획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