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Ica 매장, 해킹으로 냉동고 고장… 상품 폐기 처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바사스탄 지역에 위치한 Ica Baronen 매장에서 월요일 새벽 2시경 냉동고 시스템에 이상이 감지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한 직원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냉동고가 이미 따뜻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냉동고 온도 조작 및 상품 폐기

매장 관계자는 "온도가 50도까지 설정되어 있었다. 모든 냉동 상품을 폐기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매장 내 모든 냉동 식품이 폐기 처분되었습니다. 현재 냉동고 수리 업체가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매장 측은 이러한 사고는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제적 손실 및 경찰 신고

이번 해킹으로 인해 상당량의 식료품이 폐기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냉장고 시스템은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ca Baronen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사 피해 사례 발생

이번 해킹 공격은 스웨덴 내 여러 Ica 매장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tonbladet 보도에 따르면 스코네 지역의 Ica 매장 두 곳에서도 유사한 냉동고 해킹 피해가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Coop의 언론 담당자는 스웨덴 중부 지역의 6개 매장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DN에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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