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선거관리청, 무효 처리된 사전 투표 수 대폭 축소 발표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선거관리청(Valmyndigheten)은 기술적 문제로 무효 처리될 수 있는 사전 투표자 수를 기존 4,000명에서 500명 미만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표자 혼란 및 선거관리청의 대응

선거관리청은 현재 전국적으로 어떤 투표소에서, 언제 이러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 중이며, 해당 정보를 선거 당일 투표에 영향을 받은 유권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val.se)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 정보는 빠르면 화요일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자신의 투표가 영향을 받았을까 우려되는 유권자는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거 당일의 투표가 최종적으로 유효한 투표로 간주됩니다. 단, 다시 사전 투표를 할 경우 모든 사전 투표가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술적 문제의 원인 및 오해 해소

초기에는 약 140만 명의 사전 투표자 중 최대 4,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추가 분석 결과 실제 영향을 받은 유권자는 500명 미만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선거관리청은 이번 문제에 대해 의도적인 외부 개입이나 사보타주는 없었으며, 단순한 기술적 오류임을 강조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일부 사전 투표가 이전 유권자의 투표 기록과 동일한 번호로 잘못 등록되어, 첫 번째 유권자는 중복 등록되고 두 번째 유권자의 투표는 누락되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주 닌네스함(Nynäshamn)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9월 4일 이후로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어 이후의 사전 투표는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선거관리청은 월요일 오전 당 지도부에 관련 상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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