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교회, 소년범 형사 책임 연령 하향 반대 입장 표명으로 비판 직면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교회가 중범죄에 대한 형사 책임 연령을 13세로 낮추려는 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정치적 개입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스톡홀름 교구의 안드레아스 홀름베리 주교는 이러한 교회의 입장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교회의 입장과 비판

스웨덴 민주당(SD) 소속 마티아스 칼손은 스웨덴 교회가 이른바 '어린이 감옥'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드레아스 홀름베리 주교는 교회의 이러한 입장이 당파적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홀름베리 주교는 교회가 수세기 동안 권력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음을 언급하며, 교회의 역할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전국적인 반대 시위

현지 시각 월요일, 중범죄에 대한 형사 책임 연령을 일시적으로 13세로 낮추려는 제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스웨덴 여러 지역에서 조직되었습니다.

  • 스톡홀름에서는 저녁에 구스타브 아돌프스 토리에서 여러 단체가 공동으로 이 제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시위를 주최한 주요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카데미케르포르분데트 SSR
  • 브리스
  • 시빌 라이츠 디펜데르스
  • 파크포르분데트 ST
  • 스톡홀름 교구의 스웨덴 교회 또한 이 시위에 참여하여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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