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중앙당, 일자리 창출 위한 예산안 제안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당(Centerpartiet)은 다가오는 봄 예산안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안했습니다. 당 대표 엘리자베트 란드 링크비스트는 현 정부의 예산안이 낙관적인 전망에 기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앙당의 주요 제안 내용

  • 고용주 부담금 감면: 첫 10명의 직원에 대한 고용주 부담금(arbetsgivaravgifter)을 면제하고, 청년 또는 장기 실업자를 고용할 경우에도 부담금을 감면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 고용 형태 간소화: 장기 실업자를 위한 고용 형태를 간소화하고, 세금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여름 일자리 지원: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일자리에 대해 세금 혜택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란드 링크비스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예산안을 낙관적인 수치에 기반하고 있다"며, 이는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앙당은 지난 가을 예산안에서도 130억 크로나 규모의 고용주 부담금 인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농업 및 환경 분야 지원

  • 농업 위기 지원: 농업 분야의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5억 크로나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편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20억 크로나를 투입하여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가계가 월 1,500크로나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리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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