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탄소 포집 사업 중단

SVD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탄소 배출권 구매를 중단했습니다. 스톡홀름 엑세르기(Stockholm Exerg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고객이었으나, 이러한 결정은 해당 기업의 수십억 크로나 규모의 환경 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 포집 사업의 현황

스톡홀름 엑세르기는 바르탄(Värtan) 열병합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 및 저장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인 92미터 길이, 300톤 무게의 파이프 섹션이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소 배출권 구매 중단 발표가 나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결정은 스톡홀름 엑세르기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스톡홀름 엑세르기의 영업 책임자인 에리크 릴란데르(Erik Rylander)는 "우리는 시장에 이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프로젝트 지속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스톡홀름 엑세르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매 중단에도 불구하고 수십억 크로나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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