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시그투나(Sigtuna) 지역이 올 여름 333,396개의 관광객 숙박 기록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수치입니다.
관광객 증가 현황
- 이번 통계는 스웨덴 관광청(Tillväxtverket) 자료를 기반으로 뉴스와이어(Newsworthy)가 집계했습니다.
- 특히 해외 관광객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지역 호텔 및 관광업계의 체감 경기와 일치합니다.
- 호텔 업계는 과거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장기간 체류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관광 시즌이 길어진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6월 110,108개, 7월 112,126개, 8월 111,162개로 숙박 일수가 고르게 분포되었습니다.
스톡홀름 지역 내 경쟁력
- 시그투나는 스톡홀름 지역 내에서 330,000개 이상의 숙박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주민 1인당 숙박 횟수로는 6.2회로, 4.2회의 솔나(Solna)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스톡홀름, 예테보리, 말뫼 등 대도시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관광객 유치 요인
- 아란다 공항(Arlanda flygplats)의 호텔 수용 능력 증대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 또한, 시그투나 지역은 소셜 미디어 및 옥외 광고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 특히, 미드가르드바데트(Midgårdsbadet)에 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약 100만 명에게 도달하는 등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 구글 지도 사용자 평가에서 4.9/5점을 받은 해변 산책로의 목조 데크는 스톡홀름 지역 내 관광 명소 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경제 기여도
- 시그투나 지역 관광업은 주민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인구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이는 지역 상점, 식당, 카페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국적별 현황 (2026년 여름 잠정치)
- 스웨덴 내국인: 62%
- 북유럽 국가: 6%
- 유럽 기타 국가: 14%
- 기타 해외 국가: 17%
- 통계는 호텔, 호스텔, 캠핑장 등 상업적 숙박 시설을 포함하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개인 임대 숙소는 제외되었습니다.
- 최종 통계는 2027년 4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