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동 스마트폰 첫 사용 연령 조사 착수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가 아동의 스마트폰 첫 사용 연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フォルク헬사보르데트(Folkhälsomyndigheten, 공중보건청)는 아동이 언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 현황 및 우려

  • 현재 스웨덴 10세 아동의 90%, 11세 아동의 95%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 사회부 장관 야코브 포르스메드(Jakob Forssmed, 기독교민주당)는 이러한 현상이 아동의 놀이 중심의 아동기를 스마트폰 중심의 아동기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그는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연결된 '알림 기계' 역할을 하며, 이는 수면 및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 스웨덴 아동들이 북유럽 국가 중 가장 좌식 생활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의 상시적인 존재감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사 내용 및 향후 계획

  • 이번 조사는 기존의 스크린 타임 권고안 마련 및 소셜 미디어 연령 제한 검토에 이은 정부의 추가 조치입니다.
  • フォルク헬사보르데트는 관련 지식 기반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스마트폰 첫 사용에 대한 규칙, 권고 또는 지침을 제시할 것입니다.
  • 포르스메드는 개인적으로 접촉한 연구자들이 13-14세 연령을 적절한 시점으로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 덴마크와 핀란드 등에서도 13세를 권장 연령으로 설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결과 발표 및 기대 효과

  • 조사 결과는 올해 6월 30일에 부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フォルク헬사보르데트는 대중에게 관련 정보를 확산시킬 것입니다.
  • 포르스메드 장관은 이번 조치가 스마트폰 도입 시기를 앞당기려는 부모들에게는 근거를 제시하고, 반대로 도입을 늦추려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나 다른 부모들에게 이를 설명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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