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름 더위 물러가고 평년 기온 회복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여름철 더위가 물러나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기온 변화 및 전망

지난 5월 첫 주말을 뜨겁게 달궜던 여름 더위는 일요일(28일)부터 사라졌습니다. SMHI(스웨덴 기상수문학연구소)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더 이상 여름철 고온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MHI의 요하브데 요르하반데 예보관인 안나 벨킹(Anna Belking)은 "오히려 지난 주말의 더위가 계절에 비해 이례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날씨

이번 주 스웨덴은 비와 함께 평년 수준의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벨킹 예보관은 "스웨덴 상공으로 차가운 공기가 내려왔으며, 밤사이 비구름대가 뇌탈란드(Götaland)와 스베알란드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요일(29일) 최고 기온은 15도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SMHI는 이번 주 나머지 기간에도 계속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스베알란드와 노를란드(Norrland) 지역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위 재유입 시점

여름철 더위가 언제 다시 찾아올지에 대한 질문에 벨킹 예보관은 "현재로서는 이번 주 안에 다시 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은 낮다"고 답했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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