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뜻밖의 산타' 크리스마스 달력 촬영 현장 공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올해 크리스마스 달력인 'Den ofrivillige tomten'(뜻밖의 산타) 촬영이 스톡홀름 남부 지역에서 진행 중입니다.

촬영 장소 및 배경

  • 촬영은 스톡홀름 남부의 호카렝엔(Hökarängen) 지역 광장과 스칸센(Skansen)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호카렝엔의 카스타녜가르덴(Kastanjegården)은 극 중 가상의 작은 도시 광장으로 연출되었습니다.
  • 촬영 현장은 4월의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겨울 의상을 입은 배우와 스태프들로 채워졌습니다.

'뜻밖의 산타' 줄거리 및 제작 의도

  • '뜻밖의 산타'는 변호사인 페르(Hampus Nessvold 분)가 원치 않게 산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 페르는 회사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산타 수업을 받게 됩니다.
  • 제작진은 작은 마을의 아늑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호카렝엔 광장을 선택했습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 달력은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기심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작품은 일상과 마법 같은 산타의 세계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유머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작진 및 출연진

  • 제작은 프로덕션 회사 아트 앤 밥(Art & Bob)이 맡았으며, 총괄 프로듀서는 엘사 프뢰슬린(Elsa Fröslin)입니다.
  • 엘사 프뢰슬린은 어린 시절 Håkan Bråkan 달력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스마스 달력 제작을 꿈꿔왔다고 밝혔습니다.
  • 감독은 미카엘 쉬렌(Mikael Syrén)이며, 그는 이 프로젝트가 세 편의 장편 영화를 합친 것과 같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 주인공 페르 역은 함푸스 네스볼드(Hampus Nessvold)가 맡았으며, 그의 딸 에디스 역은 졸린 잉글스 그라함(Joline Ingels Graham), 산타 요정 트리스(Trisse) 역은 레베카 플림홀트(Rebecca Plymholt)가 연기합니다.

'뜻밖의 산타'는 12월 1일부터 SVT와 SVT Play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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